마침내 70년 만에 만나는, 피카소 ‘한국에서의 학살’ : 음악·공연·전시 : 문화 : 뉴스 : 한겨레
제주검토리의 사랑방
[명작 in 이건희 컬렉션] 67세 피카소를 사로잡은 도예… 아이처럼 창작에 빠져들다 :: 국민일보 USA
전쟁의 희생자와 민간인 학살자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되어 묘사되고 있지요.
파리의 피카소미술관 소장품 110점이 함께 한국을 찾았는데, 전시 작품 평가액도 2조 원 규모로 역대 최대급입니다.
도공이 망친 화병이나 항아리 등 실패작들을 인물이나 동물 형태로 변형하기도 했다.
'핵잠, 항모는 우리 프랑스 기술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