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지사 등서 유학중인 뉴욕 대학생
호컬, 첫 여성 뉴욕주지사 마스크
쿠오모, 코로나19 대응서 트럼프 대항마
leekm yna.
탄핵은 피하기 위해 자진사퇴를 선택한 걸로 보이는데 끝까지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차기 대권 주자로도 꼽혀온 유력 정치인의 갑작스런 추락에 그만큼 미국인들의 관심이 크다는 건데, 사임 이유가 '부하 직원 성추행' 의혹이라는 게 미국 사회에 더 충격을 주고 있는 듯 합니다.
호컬 주지사의 취임으로 현재 미국에서 주정부를 이끄는 여성은 모두 9명이 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