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활용하기에 유용한 데이터들이 공개되고 있고, 정부에서 구축한 데이터 플랫폼들이 보다 보기 쉽게 개선되어간다.
버스, 택시 등 운송데이터와 통신사 기지국 데이터를 결합하여 신규 노선 발굴, 배차 간격 조정 등에 활용되고 있지만, 데이터 거래가 활발한 외국에 비해 국내 데이터 거래 시장 성장률은 낮은 편이고, 기업의 데이터 판매 참여율도 저조한 편이다.
, - 2020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2020.
이용자는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를 한 곳에서 쉽게 찾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를 활용하여 혁신적인 서비스를 창출할 것입니다.